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차가운 골짜기의 무희 (문단 편집) == 전투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jZ21JRZKSK4, width=100%)]}}}|| || '''{{{#dcdcdc 보스 전투 영상}}}''' || 무희라는 이름답게 매우 부드럽고 아름다운 동작으로 공격하는 것이 특징. 땅 위에서 걸어다니는 보스임에도, 움직임이 마치 중력이 약한 곳에서 부유하며 사뿐사뿐 걷는 듯한 느낌이라 동작이 일반적인 인간형과 꽤 다르다. 이 때문에 다른 보스들에 비해 동세를 예측하기 어렵고 속도를 가늠하기 어렵다는 평가가 많다. 특히 한 패턴에 또 다른 패턴을 '''무작위로 연계하기에''' 그 다음은 여기로 피하면 안 맞겠지 하다가 도리어 쳐맞는 경우도 있다. 이렇게 기괴하고 예측이 어려운 패턴 때문에 초회차와 고회차 난이도가 크게 갈리는 보스다. 초회차에는 회피 난이도가 높을지언정 본편 후반부와 DLC 보스들과 비교했을 때, 상당히 낮은 체력과 데미지로 인해 후반부 보스들과 비교하면 상대적으로 쉽다는 느낌을 받는다. 다만 회차가 올라갈수록 데미지가 크게 증가하기에 난이도를 크게 올라간다. 때문에 고회차에서는 초회차 고난이도 보스로 꼽히던 [[이름 없는 왕]]이나 [[어둠을 먹는 미디르]] 같은 보스들보다 어렵다는 평이 많다. 무명왕이나 미디르는 패턴을 무작위로 연계하지 않기 때문. 초회차라면 무희의 체력이 낮기 때문에 중구난방 공격 패턴에 겁먹지 말고 직검, 곡검 같이 강력한 DPS를 가진 무기로 닥돌하면 생각보다는 쉽게 격파가 가능하다. 그리고 설리번과 마찬가지로 엄청난 대방패 호구인데, 스테미나 20기준으로 마법의 방패를 바른 대방패로 회전배기 패턴을 전부 막아도 스테미나가 절반정도 밖에 까이지 않고 대부분의 공격이 스테미나 감쇄력이 낮아서 대방패들고 한 두대씩 툭툭 치기만해도 굉장히 쉽게 깰수있다. 출혈에 약하기 때문에 운 40을 찍고 망자 변질을 한 카사스의 곡도, 가시 직검, 묘지기의 쌍도에 카사스의 주홍날을 바르는 것으로 빠르게 처치할 수 있다. 당신이 신앙캐라면 이때만큼은 땅거미의 탈리스만을 들고 도리스의 좀먹기를 시전해주자. 도리스의 좀먹기의 시전 속도가 아주 느리지는 않기 때문에[* 물론 미묘하게 느리다는 건 사실이기에 노야의 반지를 구해다 끼는 것이 좋다.] 회피만 잘 할 수 있다면 날먹에 가깝게 클리어할 수 있다! 물론 그렇다고 초회차부터 타도 하나 들고 달려들었다간 안 터지는 출혈치에 조바심 내다 순식간에 맞아죽는다. 어둠 속성에 굉장히 약하므로 지성캐라면 강력한 깊은 곳의 소울이나 DLC 에서 얻을 수 있는 소울의 응어리로 날먹할 수 있다. 최고회차에서도 풀세팅을 하면 응어리 4~5방컷이 가능. 또한 행동이 느릿느릿해서 거리벌리기가 쉬운 보스이므로 한 방이 나오지 않을 체력만 갖춰져있다면 일반 마술로도 쉽게 잡을 수 있다. 보스방에 버그가 있는데, 흑기사의 대검 강공격이나 흑기사의 대형도끼처럼 '''바닥을 긁는 모션이 있는 공격은 카페트에 무기가 튕긴다!''' 오직 카페트가 깔려있는 곳에서만 튕기므로 무희를 잡을 때는 주의하도록 하자. 종종 들어가면 문사이에 끼이는 버그가 발생하기도 하는데, 로스릭기사와 무희의 협공으로 죽기전에 빨리 재접하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